철학자의 사상을 재료 삼아 사유 근육을 키우고, 사회문제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언어화하는 훈련. 매주 토요일 아침,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론과 방법론을 관통하는 흔들리지 않는 사유의 중심을 세웁니다.
철학자의 사상을 발제를 통해 나의 사유를 위한 재료로 전환합니다.
가이드 질문을 바탕으로 내 안의 생각을 꺼내 언어화하는 훈련을 합니다.
동료 연구자들과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을 경험합니다.
사회문제를 진짜 해결하려면 이론과 방법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둘을 관통하는 사유의 축이 없다면 진정한 해결에 닿을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사유.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으면 연구는 쉽게 흔들립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다 방향을 잃거나, 방법론에만 매몰되어 문제의 본질을 놓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모습을 바꿔야 하는 카멜레온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원칙, '이 문제의 종식을 바라는 그 마음'으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깊이있는 사유가 필수입니다.
칸트는 논리·윤리·미학 세 영역의 균형이 성숙한 이성의 조건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회문제 연구자는 '펄펄 끓는 얼음'입니다. 논리적으로 추론하되, 문제를 바라보는 진심이 수반되는 사람들입니다.
철학산책은 사유훈련의 장입니다. 철학자의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관점을 통해 나의 생각을 꺼내고 언어화하며 '사회문제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한국현대철학자의 사상을 재료삼아 나의 생각을 꺼내고 언어화하는 훈련
파트너 대원의 발제를 통해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사유의 재료로 전환합니다.
가이드 질문을 바탕으로 내 안의 생각을 꺼내어 언어화하는 시간입니다.
동료 대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경험합니다.
체크인·마무리를 통해 이번 주의 사유를 정리하고 다음 주를 안내합니다.
| 학자 | 내용 | 중심질문 | 일정 |
|---|---|---|---|
| 신채호 | 민중중심사상: 민중의 주체성과 절대자유의 정신 | 민중이 주체성을 갖기 위해서 어떤 가치가 필요한가? | 3.28 |
| 신남철 | 휴머니즘: 사회주의적 이상 꿈꾸다 | 변증법적 유물론은 한국에도 해석과 적용이 가능한가? | 4.4 |
| 박치우 | 위기의 철학: 철학의 당파성과 지식인의 실천 | 지식인이 사회적 책임을 지면 시민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 4.11 |
| 박종홍 | 국가주의: 강단 철학의 빛과 어둠 | 철학자는 국가의 이익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 4.18 |
| 함석헌 | 씨알 철학: 씨의 세계를 꿈꾸다 | 주체성을 가진 민중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위기가 필요할까? | 4.25 |
한국현대철학 (하)편을 시작하기 전, 전체 흐름을 개관하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무료 세미나입니다. 참여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먼저 경험해보세요.
세션 참여만이 아닌,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 세션 종료 후 24시간 내 녹화 영상을 공유합니다.
파트너 대원이 준비한 발제 슬라이드와 요약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주 사유를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 세트를 제공합니다.
영미·프랑스·독일·중국 현대철학 발제자료와 질문 모음을 무료 제공합니다.
철학산책을 함께한 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철학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철학자의 관점을 통해 나의 생각을 꺼내고 언어화하며,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여정입니다.